(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허민과 정인욱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11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요~~#신혼여행끝 돌아가서 결혼식 축하해주신 한분한분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신혼여행#LA#얼바인#라스베가스#13시간비행#눈떳다뜨면한국이엿으면.....신혼여행 끝 이제#육아시작 아인아 기달려 엄빠가 간다 보고싶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민은 남편 정인욱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달달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달달하네요”, “보기좋아요”, “아름답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민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1986년 2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정인욱은 2009년 삼성 라이온즈으로 입단했으며 1990년 1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둘은 4 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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