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허민이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요~~#신혼여행끝 돌아가서 결혼식 축하해주신 한분한분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LA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허민 부부 모습이 담겼다.
그들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일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정인욱은 2009년 삼성 라온즈에 입단해 투수로 확약해왔다.
허민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남편은 29살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4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0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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