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윤지민이 문화창고와 전속계약을 알린 가운데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 12월 윤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가 좋은 우리 #바다 #너랑 #나 #소나무 #내가좋아하는거 #여기다있네 #힐링 #여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쓰고 남편 권해성의 코에 손가락을 갖다 대고 있다.
특히 사진으로도 보이는 그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세욥”, “우와~~ 눈이 호강~~~~”, “좋은 시간 보내고 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지민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며 권해성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두 사람은 두 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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