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공식입장] 윤지민,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현재 차기작 검토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윤지민이 엔터테인먼트 ‘문화창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문화창고는 7일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활약해온 윤지민이 전지현, 고소영, 서지혜, 수현과 한 식구가 되며 새 보금자리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지민 / 문화창고
윤지민 / 문화창고

그동안 그는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와 ‘귀부인’, ‘추노’, 영화 ‘오싹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왔다. 

특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선 재벌가 며느리 캐릭터로 출연해 섬뜩한 두 얼굴의 악녀 본색을 제대로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윤지민 / 문화창고
윤지민 / 문화창고

예능 ‘백년손님’에서는 남편과의 설레는 에피소드는 물론 가족들과의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사랑받은 바 있다.

센스 있는 입담에 그만의 달콤·살벌한 매력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화창고 관계자는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다양한 이미지와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향후 배우의 연기, 방송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새 보금자리를 만난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