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윤지민의 남편 권해성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권해성은 자신의 SNS에 “가족사진 #미녀 #미녀딸 #그리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가족의 단란한 한때가 담겼다.
사랑이 묻어나는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지민은 2006년 영화 ‘모노폴리’로 데뷔. ‘추노’, ‘무사 백동수’, ‘원더풀 마마’등의 드라마는 물론, ‘내 생의 최악의 남자’, ‘무법자’, ‘오싹한 연애’등 다수의 영화에도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권해성은 2004년 영화 ‘썸’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또 오해영’, ‘쓰리 데이즈’, ‘신의’등 다수의 드라마릴 비롯, 영화·공연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한편, 윤지민 권해성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4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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