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복면가왕 독수리건 추정’ 에이트(8eight) 이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018년 12월 31일 이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 남아았군~잘가라2018...꽤 즐거운 한해였다~ 2019 잘 지내보자 너와 할일이 많다~다들 마무리 잘하시고 모쪼록 건강하자구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은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은 2007년 에이트 1집 앨범 [The First]로 데뷔했으며 1983년 11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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