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의좋은 형제와 콩쥐팥쥐가 대결했다.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의좋은 형제와 콩쥐팥쥐가 대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의좋은 형제와 콩쥐팥쥐는 비와 지나의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선곡했다.
콩쥐팥쥐는 산뜻하고 맑은 음색의 소유자였다.
콩쥐팥쥐는 요정같으면서 풋풋한 느낌이 물씬나는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의좋은 형제는 포근한 음색의 소유자였다.
두 사람의 달콤한 음색은 비와 지나의 러브송을 한 층 더 빛을 발하게 했다.
의좋은 형제와 콩쥐팥쥐 중 가왕 독수리 건과 진검승부를 펼칠 이가 나올지에 시청자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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