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내골라쓰와 주몽이 대결했다.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내골라쓰와 주몽이 대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내골라쓰와 주몽은 성시경의 ‘좋을 텐데’를 선곡했다.
두 사람의 무대는 전주부터 예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무대였다.
내골라쓰는 부드러운 미성의 소유자였다.
주몽은 중저음이면서 포근한 음색이었다.
연예인 판정단들은 “달다”, “달콤하다”는 말을 하며 두 사람의 노래를 감상했다.
가왕 독수리 건에 도전하는 내골라쓰와 주몽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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