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현빈이 여심을 흔들었다.
지난 6일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에 손거울을 들고 자신의 얼굴을 빤히 들여다보는 현빈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현빈의 나이는 올해 38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
매주 주말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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