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과 박신혜가 빗속에서 키스를 나누며 마음을 확인하고 김의성이 박훈살인사건을 재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6일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병준(김의성)은 진우(현빈)가 형석(박훈)을 죽였을지도 모르는 사건을 다시 수사하게 했다.
병준(김의성)은 철저하게 진우(현빈)를 몰락시키면서 수진(이시원)이 가지고 있는 형석(박훈)의 유산을 뺏을 계획을 세우고 진우(현빈)는 희주(박신혜)를 만나게 됐다.
한편, 희주(박신혜)는 빗속에서의 키스로 마침내 진우(현빈)의 마음을 확인하게 됐다.
하지만 진우(현빈)는 형석(박훈)의 죽음에 관한 재조사가 진우를 기다리고 있어서 마음이 복잡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6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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