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이승준, 현빈과 통화 후 너 진짜 미쳤구나…김의성이 이사회 소집 ‘현빈 대표해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이승준이 현빈과 통화 후에 절망을 하고 김의성이 이사회를 통해 현빈을 대표에서 해임시켰다.
 
5일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진우(현빈)는 한국의 사무실로 와서 직원들에게 게임의 닫힌 서버를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tvN‘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방송캡처
tvN‘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방송캡처

 

직원들은 그라나다에 있는 선호(이승준)에게 전화를 했고 진우(현빈)는 선호(이승준)에게 “레벨업 해야된다. 근데 서버를 닫았잖아. 레벨업이 급한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선호(이승준)는 “네가 유언장을 보내서 네 말듣고 닫은 거잖아?”라고 말했고 진우(현빈)는 “나는 지금 진행 중이다. 퀘스트 끝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선호는 진우에게 “너 진짜 미쳤구나. 정훈이가 죽었다. 정훈이가 죽은 마당에 퀘스트가 중요하냐? 정훈이는 넘어져서 죽었다. 게임이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호는 “잘 들어. 난 이제 네편 아니다. 넌 그냥 게임 중독자였어”라고 말하며 절망했다. 
 

또 병준(김의성)도 진우(현빈)가 미쳤다고 생각하고 이사회를 소집해서 대표 해임을 시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