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지하 감옥에서 위기상황 박신혜가 보낸 사람으로 구사일생…민진웅 시신보고 ‘충격’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이 알함브라궁전 지하 감옥에서 박신혜 덕분에 겨우 살게 되지만 민진웅 시신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5일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희주(박신혜)는 알함브라 궁전의 지하 감옥에서 게임을 하던  정훈(민진웅)이 죽고 진우(현빈)가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희주(박신혜)는 그라나다로 전화를 해서 “알함브라 궁전의 지하감옥에 사람이 있으니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희주(박신혜)의 전화를 받은 사람은 알함브라 궁전의 지하로 들어갔고 진우(현빈)를 발견하게 됐다.
 
진우(현빈)는 적에게 몰려서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사람들이 들어오자 퀘스트가 중단되어 위기를 모면하게 됐다.
 

이어 진우는 병원에서 정훈(민진웅)의 시신을 발견하고 절망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