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진짜사나이 300’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티엔 역쉬 샴페인이지”로 시작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샴페인 병들을 앞에 둔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샴페인을 바라보는 그의 빛나는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언니”, “간 조심!”, “와우 샴페인 터뜨려 펑펑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4년 필리핀에서 데뷔한 산다라박은 2009년 투애니원(2NE1)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해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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