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커뮤터’ 베라 파미가가 과거 찍은 사진이 화제다.
베라 파미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미가가는 프레디 하이모어와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베이츠 모텔’서 모자지간으로 나운 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와 아들”, “어메이징한 두 배우”, “너무 귀여워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베라 파미가는 영화 ‘컨저링’ 시리즈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았고, 2019년 개봉예정인 ‘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에도 출연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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