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천우희의 얼굴이 빛난다.
최근 천우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즐겁고 평안한 한해 되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웃음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왕 너무 이쁘다 ㅜㅜㅜ”, “헠,,언니 올해도 행복하세요,,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천우희는 2011년 영화 ‘써니’에서 출연해 실감 나는 연기를 펼쳤다.
그는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