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세븐틴(Seventeen) 부승관이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부승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새해부터 제 개인기 와이파이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어↗️어↗️어↗️ 신기하고 영광입니다ㅎ 사랑합니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높이 점프하며 머리 위로 하트를 하고 있다.
특히 하늘에 닿을 듯한 점프 높이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 끊겠어 어 어 어”, “이건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신박하고 재밌는 개인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븐틴(Seventeen) 부승관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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