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박준규 아들 박종찬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박종찬은 자신의 SNS에 “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버지를 닮아 훈훈한 그의 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웃도어 모델 같아요”, “멋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준규는 배우자 진송아,첫째 아들 박종찬, 둘째 아들 박종혁으로 가족이 구성돼있다.
박준규 아들 박종찬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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