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박준규의 첫째 아들 박종찬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종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영웅 #유동하 오늘 퇴근길은 지하에서 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종찬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이거존잘이요!!!”, “막공 화이팅 하시구 나중에 뵈어용”, “화이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종찬은 배우 박준규의 아들로 현재 뮤지컬배우로 활동 중이며 ‘신흥무관학교’에서 신동천 역을 맡고 있다.
또한 박준규의 둘째 아들 박종혁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