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도시어부’ 김새론이 팔라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배 위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더 성숙해진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아저씨’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웃사람’, ‘도희야’, ‘눈길’, ‘동네사람들’ 등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최근 김새론은 팔라우에서 채널A ‘도시어부’ 촬영을 마쳤다.
한편, 2000년생인 그는 올해 나이 20세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0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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