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새론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김새론은 자신의 SNS에 “메리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머금은 김새론이 담겼다.
베레모를 쓴 그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베레모 잘 어울린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나이 들수록 더 예뻐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은 최근 영화 ‘동네사람들’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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