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아저씨’ 김새론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새론은 지난달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패딩을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도자기처럼 깨끗한 그의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기 너무 잘하는 새론양”, “언니 진짜 예뻐요!”, “영화 보고 반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김새론은 ‘아저씨’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웃사람’, ‘도희야’, ‘눈길’, ‘동네사람들’ 등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0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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