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오후의 발견’ 임시 DJ 한혜진이 천명훈과 완벽한 호흡을 뽐냈다.
지난달 17일 오전 순산한 이지혜는 5주간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자리를 비우고 출산 휴가를 떠났다.
강균성, 김태진의 뒤를 이어 한혜진이 일주일간 이번주 임시 DJ를 맡고 있다.
1일 오후 MBC FM4U ‘오후의 발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고음 잘 뽑는 언니, 오빠! 왕년에 노래방 좀 주름 잡았던 언니, 오빠! 달디와 천명훈 씨의 라이브는 24시간 동안 다시보기로 확인해주세요 #감기안걸렸으면진짜난리났다난리났어 #MBC라디오 #오후의발견 #오후의발견이지혜입니다 #오발 #오후의발견한혜진입니다 #한혜진 #한달심 #달디 #오빠의참견 #NRG #mbc의양자 #천명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탬버린을 든 한혜진과 마이크를 잡은 천명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남다른 노래실력을 뽐냈다.
MBC FM4U ‘오후의 발견’은 매일 오후 4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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