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한혜진이 MBC ‘나 혼자 산다’서 밝힌 수상 공약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한혜진은 31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2018 MBC 연예대상’ 후일담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나 혼자 산다’ 녹화 당시 상 받으면 달심 분장한다고 공역을 걸었다. 내일모레 녹화하는데 공약 지킬 거다. 벌써부터 달심 분장할 게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한혜진은 지난 29일 방송된 '2018 MBC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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