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동상이몽2’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윤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해서 손에 잡히는 암거나 둘렀더니 나율이 머플러를하고 나와버렸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원은 하얀 머플러를 두른 채로 미소를 짓고 있다.
나이를 잊은 듯한 그의 동안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율이 머플러 아닌거 같아요” “너무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승수와 윤혜원은 지난 2015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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