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동상이몽2’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윤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머 며칠전에도 입고, 오늘도 입었는데 옷이 너무 이뻐요 뽈록한배와 허리때문에 옷을 못 살리는게 문제지만 헤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원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임산부라고 믿어지지 않는 완벽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류승수와 윤혜원은 지난 2015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윤혜원은 쇼핑몰 CEO 출신으로 현재 플로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0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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