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혜원이 데일리룩을 공개했다.
10월 윤혜원은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며칠전에도 입고, 오늘도 입었는데 옷이 너무 이뻐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윤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우십니다~”, “핑크핑크 예뻐요” , “방송 잘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승수의 아내로 알려진 윤혜원은 현재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나이는 37세로 류승수와 11살 차이가 난다.
2015년 류승수와 결혼한 후 슬하에 딸 나율을 두고 있는 윤혜원은 과거 쇼핑몰 CEO로 활동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윤혜원은 현재 임신 중인 상태로 알려졌으며 한 프로그램에 남편 류승수와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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