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윤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좀 닦아야겠...#오늘도#분홍이엄마#분홍분홍”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원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티셔츠 너무 이쁘다요”, “언니 넘 이쁘세요ㅠㅠㅠ”, “역시 분홍공듀 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원은 과거 자신의 친언니 윤효정과 유명 쇼핑몰 ‘스타일 스토리’를 운영했으며 현재는 대구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편, 배우 류승수와 결혼한 윤혜원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승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며 11살 나이차이가 나는 윤혜원은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