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류승수-윤혜원 부부의 동안외모가 돋보인다.
지난 3일 윤혜원은 자신의 SNS에 “얼굴이 포동포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앉아 옅게 미소 짓는 윤혜원과 류승수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내면도 아름다운분 잘어울려요”, “언니 넘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우 류승수와 윤혜원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1971년생인 류승수의 나이는 올해 48세, 1982년생인 윤혜원의 나이는 올해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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