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쇼핑몰 모델 출신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윤혜원은 자신의 SNS에 “목금토 정상수업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피를 마시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우아한 자태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늘 이쁜 혜원씨는 성격도 정말”, “혜원씨 넘 이뻐유”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승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며 11살 나이차이가 나는 윤혜원은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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