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윤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게 입고 충무김밥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원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커트가 너무 이뻐요~~”, “언니 넘 이쁘세요ㅠㅠㅠ”, “옷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원은 과거 자신의 친언니 윤효정과 유명 쇼핑몰을 운영했으며 현재는 대구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편, 배우 류승수와 결혼한 윤혜원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승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며 11살 나이차이가 나는 윤혜원은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0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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