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윤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쪽눈만 쌍꺼풀이 한겹 더 생겨서 점점 느끼해지고있는 상황 #생기라는오빠눈에는안생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원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쇼핑몰 CEO 출신 다운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미모는 빛나는구만” “언니 오늘도 어김없이 예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승수와 윤혜원은 지난 2015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동상이몽2’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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