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류승수의 부인이자 과거 인터넷 쇼핑몰 ‘스타일스토리’를 운영했던 윤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윤혜원은 자신의 SNS에 “영서 딸기사런 간 사이 (율이눈 엄마보고 있었네?) 차도 남편둘이서 타고가겠다 그러고,뭘 속닥이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옅은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뒤에 율이눈 깜짝했어용”, “율이 한참 찾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승수와 지난 2015년 결혼한 윤혜원의 나이는 올해 37세, 1971년생인 류승수의 나이는 올해 4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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