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혜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10월 윤혜원은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마음에들어 셀카 용기내봤는데뿌리염색 안해서 얼룩덜룩한 것만 잘 보이네 모든임산부의 숙명”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는 윤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뿌염 안하셔도 예뻐요~”, “아름다우십니다” , “응원하게 되는 부부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승수의 아내로 알려진 윤혜원은 현재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나이는 37세로 류승수와 11살 차이가 난다.
2015년 류승수와 결혼한 후 슬하에 딸 나율을 두고 있는 윤혜원은 과거 쇼핑몰 CEO로 활동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윤혜원은 현재 임신 중인 상태로 알려졌으며 한 프로그램에 남편 류승수와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