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류승수, 11살 나이 차이 아내 윤혜원과 다정한 일상…‘쇼핑몰 운영했던 과거 이력도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류승수와 그의 아내 윤혜원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윤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릉에서 드라마촬영중 살짝 나온 오빠랑 찰칵. #오빠화이팅 #간식차_맛은좀있었나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윤혜원 인스타그램
윤혜원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항상 응원할께요!”, “혜원씨~감기 조심해요~”, “류 배우님 다소곳 하셔요 ~^___^ 두분 너무 이쁘십니다~ 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원은 과거 자신의 친언니 윤효정과 유명 쇼핑몰 ‘스타일 스토리’를 운영했으며 현재는 대구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편, 배우 류승수와 결혼한 윤혜원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승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며 11살 나이차이가 나는 윤혜원은 37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