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SNS 속 일상에도 이목이 모였다.
최근 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HAPPY NEW YEAR”라고 적힌 풍선을 가리키는 주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러블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주님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해피 뉴이어~” , “2018년 핫 했는데 2019년 더 핫 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SBS 소속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청취자와 소통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0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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