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조정식 SBS 신입 아나운서와 주시은 아나운서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14일 조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시은 화장 약간 재미교포같음. 한국말 전혀 못하는 크리스티나주 스타일. #마쉬쒀욜 #싸랑훼욜연에가중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조정식 아나운서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다정해요”, “오 대박”,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정식은 2013.03~ SBS 아나운서팀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1986년 9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조정식의 펀펀투데이’는 매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SBS 파워 FM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0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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