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5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소 와 함께하는 연탄봉사활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축구선수 오재석과 함께 사진을 찍는 주시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음도 아름다우세요ㅠㅠ” , “보기좋아요!!” , “항상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SBS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의 나이는 올해 2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0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주시은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