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연기상 수상’ 남다름, 근황 속 더 훈훈해진 미모…‘멋짐 한도초과’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남다름의 훈훈한 근황이 화제다.

최근 남다름 공식 SNS에는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다름은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며 거울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잘생겨지는 훈훈한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다름은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데뷔한 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그는 31일 오늘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