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허삼관’ 남다름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남다름 공식 SNS에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다름은 프리필 사진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몽환적인 눈빛과 훈훈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남다름은 2009년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데뷔한 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그가 허일락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허삼관’은 19일 오전 1시 3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19 0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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