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 2019’에서 올해 마지막 작품 '굿바이 내 인생보험'이 나왔다.
29일 방송하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굿-바이 내 인생보험’은 2018년 오펜 단막극 공모전을 통해 선발되어 제작된 열 개의 단막극들로 신인작가들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 중에서 여섯번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신인 최성준 작가와 영화 '로봇, 소리'의 이호재 감독이 만나서 만들었다.
근미래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버지 김(최덕문)이 홀로 남을 아들 민재(남다름)을 위해 걱정을 했다.
아버지 김(최덕문)은 자신의 죽음보다도 홀로 남을 아들 민재(남다름)를 걱정하는 인물로 민재는 어릴 적 엄마의 죽음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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