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박윤재가 추위속에 기다리는 서효림에게 진예솔과 했던 얘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1일 방송된 KBS1‘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승주(서효림)는 진아(진예솔)을 만나러 간 남진(박윤재)을 기다렸다.
승주(서효림)은 식당 문이 닫는 시간이 되자 가게 앞에서 추위에 떨면서 기다렸고 남진(박윤재)은 술에 취한 진아(진예솔)을 집까지 데려다 줬다.
남진(박윤재)는 진아(진예솔)을 집에 바래다주고 회식에서 노래방으로 옮겼다는 문자를 받고 노래방으로 서둘러 갔다.
하지만 노래방에는 승주(서효림)는 없었고 식당앞에서 호루라기 부르는 소리에 달려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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