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김혜리가 성탄절을 맞아 ‘비켜라 운명아’ 촬영 현장에 커피를 선물했다.
24일 김혜리가 ‘비켜라 운명아’ 촬영 현장에 커피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자신의 생일과 25일 성탄절을 자축하며 작품을 함께 하는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의 커피를 전했다.
김혜리는 KBS 별관 카페에서 진행했다. 이날 이벤트 현장에 “맛있게 드시구 오늘도 화이팅! 최상무 드림”이라는 자필 메시지로 드라마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는 평범한 시골 청년이 과감한 도전으로 운명을 개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혜리는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자 극중 현강그룹 기획이사 최시우(강태성)의 엄마인 최수희 상무역을 맡았다.
KBS1 ‘비켜라 운명아’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5 1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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