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서효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딩 없이는 버틸 수 없는 촬영장. 올해도 따뜻하게 촬영할 수 있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서효림은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에 네티즌은 “뭘해도 예뻐요”, “보고싶은 효림언니”,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그 겨울, 바람이 분다’등에 출연했다. 다방면에서 활약한 서효림은 2011년 제6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CF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서효림은 현재 KBS2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하고 있다.
‘비켜라 운명아’는 평범한 흙수저 청년과 주변 인물들이 거꾸로 운명의 강을 거슬러 오르며 사랑과 꿈을 찾아 도전장을 내미는 유쾌 통쾌 상쾌한 작품.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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