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미교(본명 전다혜)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미교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환한 미소를 띤 미교가 담겼다.
그의 투명한 피부와 맑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오랜만이에요~”, “방송 잘 봤습니다!”, “노래 너무 잘하세요ㅠㅠ”, “커버곡도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교는 지난 1일 SBS ‘더 팬’에 서효림의 추천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SBS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0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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