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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김하진 요리연구가, 제철 밥상 ‘삼치조림’ 레시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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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삼치조림’을 만들었다.
 
30일 MBN 에서 방송된‘알토란-2019 새해맞이 밥상’ 특집에서는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나와 ‘매일밥상’ 코너에서 겨울 제철 삼치를 이용한 ‘삼치조림’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MBN‘알토란’방송캡처
MBN‘알토란’방송캡처

 

삼치 1마리를 결방향으로 비스듬히 썰고 무1/3를 1.5cm 두께로 썰어서 열십자(+) 모양으로 자르고 넓은 냄비에 열십자로 썬 무를 깔았다.
 
손질한 삼치를 무 우에 올리고 채 썬 대파 한대를 넣은 후에 굵직하게 채 선 양파를 넣었다.
 
어슷 썬 풋고추, 어슷 썬 홍고추를 넣고 깨끗하게 씻은 깻잎을 냄비 한쪽에 올렸다.
 
삼치조림 양념장은 볼에 설탕, 깨소금, 청주, 참기름, 맛술, 고운 고춧가루, 진간장,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고추장을 넣었다.
 

또 냄비에 담은 삼치에 양념장을 고루 얹고 물을 넣고 뚜껑을 닫고 센불에 20~30분간 푹 끓이고 삼치와 무에 간이 배이게 하고 완성시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N 방송‘알토란’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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