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에서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삼치조림’을 만들었다.
30일 MBN 에서 방송된‘알토란-2019 새해맞이 밥상’ 특집에서는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나와 ‘매일밥상’ 코너에서 겨울 제철 삼치를 이용한 ‘삼치조림’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삼치 1마리를 결방향으로 비스듬히 썰고 무1/3를 1.5cm 두께로 썰어서 열십자(+) 모양으로 자르고 넓은 냄비에 열십자로 썬 무를 깔았다.
손질한 삼치를 무 우에 올리고 채 썬 대파 한대를 넣은 후에 굵직하게 채 선 양파를 넣었다.
어슷 썬 풋고추, 어슷 썬 홍고추를 넣고 깨끗하게 씻은 깻잎을 냄비 한쪽에 올렸다.
삼치조림 양념장은 볼에 설탕, 깨소금, 청주, 참기름, 맛술, 고운 고춧가루, 진간장,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고추장을 넣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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