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하이라이트(Highlight) 양요섭이 들고 있는 트로피가 빛나고 있다.
최근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MBC 연예대상 라디오DJ 신인상!”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턱시도를 입고 두 손으로 트로피를 든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양요섭의 미소에 팬들의 마음은 두근거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해”, “양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양요섭은 지난 11월 20일 ‘사랑했나봐’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0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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