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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Highlight) 양요섭, 빛나는 트로피와 한 장…역시 양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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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하이라이트(Highlight) 양요섭이 들고 있는 트로피가 빛나고 있다.

최근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MBC 연예대상 라디오DJ 신인상!”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턱시도를 입고 두 손으로 트로피를 든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이라이트(Highlight) 양요섭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Highlight) 양요섭 인스타그램

양요섭의 미소에 팬들의 마음은 두근거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해”, “양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양요섭은 지난 11월 20일 ‘사랑했나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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