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서정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지난 11월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기도 가는길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짧은 단발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57세로는 볼 수 없는 최강동안미모에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세요”,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이며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1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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