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물 속에서 인어공주같은 미모를 뽐냈다.
10일 서동주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전에 핫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비키니를 입은 채 휴식을 즐기고 있다.
그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기전 자쿠지면 잠 잘 올 듯” “인형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종영한 TV조선 ‘라라랜드’에 출연했다.
앞서 그는 ‘라라랜드’에 출연해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며 미국의 한 지식공유 웹사이트의 공동 창립자 찰리 치버와의 연애를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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