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할로윈을 맞아 브리트니 스피어스로 변신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Britney b****”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갈래 머리 스타일을 한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보자마자 감탄만 나오는 그의 완벽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예쁘시네요”, “몸매가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지난 20일 종영한 tvN ‘라라랜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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