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라라랜드’ 서정희 딸 서동주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GIF #금욜 #불금 #피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서동주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크함속에 귀여움이 묻어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요미”, “넘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라랜드’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그는 변호사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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